갤럭시 데이터 사용량 경고 알림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데이터는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무제한 요금제가 있고, 정해진 데이터를 전부 다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진 데이터가 제공된다던지 등 다양합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라면, 마음대로 사용해도,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데이터가 한달에 딱 정해져 있다면, 월 말쯤에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데이터 사용량 경고 알림 설정하면 매 번 데이터 확인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데이터 사용량 경고 알림

설정 앱 실행하고, 설정 → 데이터 사용 클릭합니다.

‘데이터 측정일 및 사용량 경고’ 클릭합니다.
여기서 1일부터 지금까지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 Wi-Fi 데이터 사용량 클릭하시면 어떤 앱을 많이 사용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측정 시작일은 데이터가 1일 기준으로 들어오니, 1일로 해주시고 데이터 경고 설정 켭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했을 때, 경고 알림을 받을지 데이터 량을 입력하고 설정 클릭합니다.
경고 설정 켜고, 5GB 설정했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5GB를 사용했다면 ‘데이터 경고 – 데이터를 5GB 사용했습니다.’ 라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그럼 5GB를 사용했으니, 지금 얼마 남아겠구나 바로 알 수 있어서 데이터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이 많다보니, 정해진 데이터 가지고도 충분히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림이 싫다면, 데이터 경고설정 알림을 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