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문자읽음 표시 설정 방법 : 채팅플러스

갤럭시 문자읽음 표시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하는데, 메시지를 보내면, 1이 표시되어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문자는 따로 표시되지 않아 읽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채팅+ 기능을 사용하면 카카오톡처럼 메시지를 보내면 말풍선에 1이 표시되어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상대방도 채팅플러스 기능을 이용해야지만 가능합니다.

갤럭시 문자읽음 표시

문자읽음 표시 설정은 채팅+ 기능을 켜기만 하면 됩니다. 채팅+의 기능은 읽음 여부 확인과 더불어 무료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며, 5MB 이하 이미지나 파일은 데이터 차감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메시지 앱을 실행하고, 더보기 → 설정 클릭합니다.

채팅+ 설정을 클릭하면 채팅+에 등록할까요? 안내가 나오며 시작을 누르면 설정완료입니다. 만약 안내가 나오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면 이미 사용했었거나, 사용중인 상태입니다. 켜져있는지 궁금하다면 채팅+관리 클릭합니다.

‘채팅+ 켜기’라 되어 있으면 현재 꺼진 상태로, 켜기를 눌러 실행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해당 기능을 끄고 싶다면 채팅+ 끄기를 누르면 됩니다.

채팅+ 기능을 켜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카카오톡에서 보던 것과 동일하게 숫자 ‘1’이 표시됩니다. 상대방이 읽게 되면 1이 사라집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해서 숫자 ‘1’ 표시되지 않고, 말풍선이 표시된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을 경우에만 읽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상대방도 채팅+를 사용해야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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