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재난문자 알림 설정 방법 : 무음으로도 가능

갤럭시 재난문자 알림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심했을 때, 매일마다 코로나 문자가 왔었는데, 코로나 같은 질병이 일어났거나, 태풍, 폭염 등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문자가 도착합니다.

따로 뉴스를 보지 않아도, 현재 일어난 상황을 쉽게 알 수 있어 좋지만, 시간 관계없이 오다보니, 잠을 자다가 재난문자 때문에 일어난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설정을 통해 소리, 진동을 끌 수 있고, 재난문자 세부 설정을 통해 받고 싶은 문자만 오게도 가능합니다.

갤럭시 재난문자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서, 안전 및 긴급 → 재난문자 클릭합니다.

경보허용 해제하면 긴급 재난문자, 실종 경보문자, 안전 안내문자 모두 해제되며, 전체 화면 메시지 표시는 경보허용 해제해도 문자가 표시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필요에 따라 허용/해제 하고, 진동도 울리지 않았으면 한다면 해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알림 간격을 통해 경보 알림음이 재생되는 것을 끌 수 있습니다.

2번째는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해서, 재난문자를 찾아 무음을 선택합니다. 무음으로 선택하면 재난문자가 올 때 울리는 알림음과 진동 없이 재난문자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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