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메일 자동분류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트메일을 주 메일로 사용하고 있다면, 업무메일, 개인적인 메일, 광고메일, 가입한 곳에서 온 메일 등 각종 종류의 메일이 옵니다.
메일이 오면 받은 메일함에 섞어있는데, 섞여 있다보면 놓치는 메일도 있고, 메일 삭제할 때도 확인하면서 선택해서 삭제합니다. 좀 더 편하게 메일 관리를 하고 싶다면 자동분류 설정하시면 예전보다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메일 자동분류
네이트메일에서 내 메일함 옆 ‘+’ 버튼을 눌러, 새 메일함을 생성합니다. 생성하는 이유는 지정한 메일을 해당 메일함으로 자동으로 이동되게 하기 위해서이며, 지정한 메일만 이 메일함에서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기 위해, 광고로 적었지만 네이트메일에선 광고 메일을 따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업무 메일이나 특정 메일의 이름으로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새로운 메일함을 생성했다면, 내 메일함 옆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메일함 관리 → 메일 자동분류 → 자동분류 추가 클릭합니다.
광고함과 SNS 자동분류 설정 – 설정함으로 설정해주시면, SNS메일과 광고메일을 관리해줍니다. 그래서 자동분류를 통해 광고메일을 분류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명하기 위 광고로 했지만, 광고메일은 네이트메일에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광고 메일 분류를 위해 하지 않으셔됩니다.
업무메일만 따로 모아서 보고 싶다면, 규칙명에 회사 또는 업무메일 이런 형식으로 내가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을 입력하시고, 보낸사람 주소/이름 또는 제목 중 입력하시고, 메일함 항목에서 새로 만든 메일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럼 보낸 사람 주소 또는 이름, 제목에 입력한 값대로 온 메일이 있다면 받은 메일함이 아닌 내가 설정한 메일함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이렇게 분류 설정하게 되면, 놓치는 메일 없이 확인할 수 있고, 메일 삭제할 때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