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메일 백업 및 백업한 메일 열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을 매일 받다보면, 용량이 부족해져서 용량 확보를 위해 삭제해야 합니다.
전체삭제하면 모든 메일이 삭제되어, 중요한메일까지 날라가는데, 삭제 진행하기전 백업한 뒤에 진행해야 합니다. 백업은 간단하며, 백업한 메일은 아웃룩을 통해 다시 열어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메일을 PDF로 저장하여 백업이 가능합니다.
다음메일 백업
백업을 하게 되면, 모든 메일이 백업되어, 백업한 메일을 열어 다시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백업하기전에 분류한 뒤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정-백업을 통해 가능하지만, 메일 내용을 PDF로 저장하여 중요한 메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메일내용 PDF파일 저장 방법 : 네이버/네이트/지메일/다음

전체메일을 백업해도 상관없지만, 백업한 뒤 나중에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새 메일함을 만들어, 중요한 메일을 이동합니다.
그다음 새로 만든 메일함만 백업하고 모두 삭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카오메일도 다음메일과 백업 방법은 동일합니다.

왼쪽 메뉴 밑 설정 클릭합니다.

중요한 메일만 따로 모은 메일함을 찾아, 백업을 누르시면 됩니다. 따로 모으지 않아도 받은메일함 – 백업을 눌러 진행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메일 삭제도 여기서 가능하니 백업 후 바로 비우기 눌러 삭제하시면 됩니다.

백업이 완료되면, 백업한 날짜 + 메일함이름의 압축파일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백업한 메일이 별로 없어서 금방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지만 크기에 따라 걸릴 수 있습니다.
백업한 메일 열기

백업된 압축파일을 풀면 백업된 메일을 볼 수 있습니다. 백업한 메일은 아웃룩으로 볼 수 있어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업한 메일을 다시 다음메일로 가져올 수 없어, 아웃룩을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메일을 열면, 텍스트는 다음메일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표시되지만, 그림(사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림을 보려면 따로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합니다.
보낸 사람 이메일 주소 밑 그림을 다운로드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를 클릭하여, 그림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텍스트와 함께 온 그림까지 같이 표시되어 처음에 열었던 것처럼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