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사진 편집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텍스트뿐만 아니라, 사진도 보낼 수 있어, 재밌는 짤이나 보여주고 싶은 화면을 캡쳐해서 보냅니다.
캡쳐하게 되면 알림 아이콘과 시계 등이 표시 되어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편집해서 보여주고 싶을 때가 많은데, 보내기전 앱이나 휴대폰 기능을 통해 편집해도 되지만 그런 작업없이 카카오톡에서 사진 보내기전에 편집해서 전송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사진 편집
평소에 사진 보내는 것처럼 + → 앨범 클릭해서, 보낼 사진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바로 보내지 않고, 사진 전체화면 버튼 또는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편집 화면으로 이동되고, 순서대로 필더, 자르기, 회전, 텍스트, 스티커, 그리기 버튼입니다. 완벽하게 편집은 하지 못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들어있습니다.
그 중 자르기를 가장 많이 쓰이는데, 비율에 맞게 사진을 잘라낼 수 있으며, 직접 원하는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잘라 사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필터를 넣을 수 있고, 가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스티커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사진 편집 기능은 대부분 휴대폰 사진 편집 기능과 비슷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으며, 단 모자이크나 지우기 등의 기능은 없기 때문에 카카오톡이 아닌 사용하는 편집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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